클린턴 인기 급락/연방예산안 분쟁이후 돌에 49대 46으로 뒤져

클린턴 인기 급락/연방예산안 분쟁이후 돌에 49대 46으로 뒤져

입력 1996-01-10 00:00
수정 1996-01-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AFP UPI 연합】 빌 클린턴 대통령의 인기도가 최근 예산분쟁 와중에서 크게 하락했으며 대통령 후보로서의 지지도 또한 공화당후보 선두주자인 봅 돌 상원의원에 역전당한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8일 밝혀졌다.

CNN 방송과 USA 투데이지가 공동으로 갤럽 여론조사소에 의뢰해 지난 주말 1천명의 성인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작년 12월중순의 51%에서 42%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 백악관과 의회간의 의견차이로 처음으로 1주일 동안 일부 연방업무가 중단됐을 때의 여론조사 결과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공화당을 비난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에서 당장 대통령선거가 실시되면 클린턴 대통령과 돌 상원 공화당원내총무중 누구에게 투표할 것이냐는 설문에 대해서는 49대 46%의 차이로 돌 의원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18일의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은 55대 38%로 돌 의원을 크게 앞질렀고 12월 조사에서도 54대 43%로 리드를 유지했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또한 예산분쟁에 있어서 대통령과 의회 지도자들중 어느 쪽이 더 책임있는 행동을 한 것으로 보느냐는 설문에 대해서는 38대 37%로 클린턴 대통령이 약간 앞섰으나 지난 12월의 조사에 있어서는 클린턴 대통령이 48대 34%로 앞섰었다.
1996-01-1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