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력 키우는「투자형 복지」로”/박세일수석 복지정책 방향 밝혀

“자생력 키우는「투자형 복지」로”/박세일수석 복지정책 방향 밝혀

입력 1996-01-09 00:00
수정 1996-01-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세일청와대사회복지수석은 문민정부 후반기의 복지정책에 대해 『어둡고 어려운 부분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원을 자제하고 스스로 성장의 흐름에 들어올 수 있도록 자생력을 키우는 투자형 복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석은 8일자 국정신문과의 회견에서 『정부가 구상하는 사회복지는 서구의 개념과는 다르다』면서 『서구 선진국에서 문제점으로 노출된 소비적·낭비적·사후복지적차원과 달리 우리는 사전적이고 생산적인 복지·교육 투자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서동철기자>

1996-01-0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