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남미 피해 심해
오존층 파괴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남극상공의 경우는 최근 유럽대륙 크기의 2배에 이를 정도로 커지고 있다.세계기상기구(WMO)는 오존층의 감소현상이 남극상공에만 국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시베리아,남미 등이 가장 많이 피해를 받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오존층은 지구상에서 사용하는 클로로플루오로카본(CFC) 등의 화학물질 때문에 점차 감소해왔다.환경론자들은 이미 방출된 CFC 때문에 이 물질의 사용을 당장 중지한다 하더라도 오존층의 파괴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다.<고현석기자>
오존층 파괴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남극상공의 경우는 최근 유럽대륙 크기의 2배에 이를 정도로 커지고 있다.세계기상기구(WMO)는 오존층의 감소현상이 남극상공에만 국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시베리아,남미 등이 가장 많이 피해를 받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오존층은 지구상에서 사용하는 클로로플루오로카본(CFC) 등의 화학물질 때문에 점차 감소해왔다.환경론자들은 이미 방출된 CFC 때문에 이 물질의 사용을 당장 중지한다 하더라도 오존층의 파괴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다.<고현석기자>
1996-0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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