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그룹이 한길종합금융 인수를 위해 최근 이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이며 금융업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증권거래소는 6일 나산그룹 계열사인 나산종합건설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한길종금 2대주주인 충청은행으로부터 30만주를 매입한 것을 비롯,한길종금 비상근이사 이광호씨(충남방적 고 이종성 회장의 아들) 등으로부터 5만6천주 등 모두 35만6천주(7.73%)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증권거래소는 6일 나산그룹 계열사인 나산종합건설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한길종금 2대주주인 충청은행으로부터 30만주를 매입한 것을 비롯,한길종금 비상근이사 이광호씨(충남방적 고 이종성 회장의 아들) 등으로부터 5만6천주 등 모두 35만6천주(7.73%)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1996-0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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