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 김월하여사 타계

인간문화재 김월하여사 타계

입력 1996-01-04 00:00
수정 1996-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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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무형문화재 30호 「가곡」 예능보유자 김월하여사(본명 덕순)가 지난 1일 하오5시 전북 익산시 신용동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8세.

경기 고양군 한진면(지금의 이태원) 태생인 김여사는 6·25중 피란지인 부산에서 국립국악원 부산지원의 두봉 이병성선생(이왕직아악부 출신)에게 시조와 가사,가곡을 사사해 여창가곡의 1인자가 됐다.

73년 예능보유자로 지정된후 사재를 털어 이수·전수자등 후진양성에 발벗고 나섰으며 한국국악협회,전국시우단체총연합회등 관련단체 및 동호인모임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장례는 5일 상오9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원불교 서울회관에서 국악인장으로 치러진다.장지는 전북 익산군 왕궁면 동봉리 원불교 영모묘원.0653­856­4311.02­812­6903<김성호기자>

◎김대통령,조화 보내

김영삼대통령은 지난 1일 별세한 원로국악인 고 김월하여사의 빈소에 3일 조화와 조전을 보내 조의를 표했다.
1996-01-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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