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연합】 북한의 김정일 당비서는 김일성의 2주기가 지난 뒤 당총비서직과 국가주석직 등 2대 요직을 승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북경주재 주창순 북한대사가 3일 시사했다.
주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오는 7월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 주석에 대한 추도회를 개최한다』고 말하고 『위대한 지도자에 대한 2주기 추도식이 있은 뒤 북한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대사는 김정일 당비서가 언제 당총비서직과 국가주석직을 승계하느냐는 질문에 『올해는 우리에게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오는 7월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 주석에 대한 추도회를 개최한다』고 말하고 『위대한 지도자에 대한 2주기 추도식이 있은 뒤 북한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대사는 김정일 당비서가 언제 당총비서직과 국가주석직을 승계하느냐는 질문에 『올해는 우리에게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6-01-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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