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연휴/응급병원 129서 안내/병의원·약국 당번제 운영/복지부

신정연휴/응급병원 129서 안내/병의원·약국 당번제 운영/복지부

입력 1995-12-28 00:00
수정 1995-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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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실정따라 응급체제 수립 지시

보건복지부는 27일 신정 연휴기간 동안 진료공백이 없도록 각 시·도별로 실정에 맞게 병원이나 약국의 문을 열도록 하는등 진료대책을 세우도록 지시했다.

복지부는 의원·치과의원·한의원 등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은 시·도지사가 진료과목별·지역별로 안배해 순번제로 지정된 날에 진료토록 하고 보건소와 129 응급환자정보센터에서 지역별 진료의원 명단을 안내하게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연휴기간중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나 129로 전화를 하면 필요한 응급조치와 가까운 병의원을 안내받을 수 있고 구급차도 이용할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또 매일 시군구별로 전체 약국의 4분의 1 이상을 당번약국으로 지정해 문을 열도록 하고 휴무약국은 주민들을 위해 근처 당번약국 위치와 전화번호 등 안내문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이도록 했다.<조명환 기자>

1995-12-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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