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입 앞으로 일정/8일­연·고·서강대 등 일반전형

올 대입 앞으로 일정/8일­연·고·서강대 등 일반전형

함혜리 기자 기자
입력 1995-12-27 00:00
수정 1995-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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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서울대·경희대 포함 57곳/18일­단국·동대 등 40개대 실시

96학년도 대학입시의 첫 관문인 특차 전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26일 57개대가 원서접수를 마감함으로써 지금까지 총 69개대중 64개대가 오는 28일의 면접만을 남겨두고 있다.

27일 원서 접수를 마감하는 대학은 포항공대·목포 해양대·전북대·서울시립대·성신여대 등 5개뿐이다.

대부분의 대학은 30일 이전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올해에도 상위권 학생들 가운데 상당수가 경쟁률이 높은 몇몇 인기학과에 지원,탈락할 것이 예상된다.

하지만 특차에서 실패했던 학부·학과라도 일반 전형에서 다시 도전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의 입시일정을 보면서 철저한 준비를 하면 만회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일반전형은 대학별 전형요소와 자신의 수능점수,내신등급 등을 면밀히 분석해 가면서 준비하는게 필수적이다.

올해 일반 전형의 전기대 입시는 총 1백40개 대학이 내년 1월 8·13·18일 등 3개 입시일로 나눠 대학별고사(본고사)를 치르거나 면접을 실시한다.복수지원이 가능한 만큼 전기대중에서 세 대학을 선택,세번 시험을 칠 수 있다.

1월 8일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연세대·고려대·서강대·이화여대·포항공대·한양대·경북대 등 47개 대학이다(개방대 1개 포함).

1월 13일에는 서울대를 비롯해 서울시립대·경희대·건국대·동아대·강원대·경남대 등 개방대 1개를 포함,57개 대학이 전형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단국대·동국대·세종대·홍익대 등 40개 대학(개방대 2개 포함)이 1월18일 전형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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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 마감일은 ▲1월3일=부산대 ▲4일=경북대 고려대 연세대 광주교대 등 13개 대학 ▲5일=서울대 포항공대 대구교대 등 29개 대학 ▲6일=강릉대 건국대 공주교대 등 97개 대학 등이다.<함혜리 기자>
1995-12-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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