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산당 하원 158석 확보/총선 최종집계

러 공산당 하원 158석 확보/총선 최종집계

입력 1995-12-27 00:00
수정 1995-12-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득표율 22.3%… 총 450석중 35% 차지

【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지난 17일 실시된 러시아 총선에서 공산당이 22.31%의 득표율을 기록,승리했다고 25일 중앙선거위원회가 최종 발표했다.

이로써 공산당은 국가 두마(하원) 4백50석중 지역구 의석을 포함,전체의 3분의1이 넘는 1백58석을 차지하게 됐다.

중앙선거위는 전체 선거구에 대한 최종 집계 결과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가 이끄는 민족주의 정당인 자유민주당 (LDPR)이 11.06%로 2위,빅토로 체르노미르딘총리의 우리조국 러시아당이 9.89%로 3위를 기록했으며 자유주의 정당인 그리고리 야블린스키의 야블로코당은 6.93%로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당별 득표율에 의해 비례대표제로 결정되는 의석 2백25석중 1백석이 공산당에게,50석이 자유민주당에게,44석이 우리조국 러시아당에,31석이 야블로코당에 돌아가게 된다.

나머지 43개 정당은 비례대표제에 의한 의회진출 가능 득표율 5%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한편 지역구 2백25석은 공산당이 58석,좌익 농민당 20석,야블로코당14석을 차지한 것으로 지난주 최종발표했다.
1995-12-2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