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수퍼 위생 불량 52% 무허식품 팔아/소비자단체 조사

중소 수퍼 위생 불량 52% 무허식품 팔아/소비자단체 조사

입력 1995-12-26 00:00
수정 1995-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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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택가의 중.소형 슈퍼마켓들이 무허가식품과 표시기준 위반식품 및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등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10개 소비자보호단체 명예식품감시원과 합동으로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백화점.쇼핑센터.농수축협 및 주택가의 중. 소형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모두 2백16곳의 판매점 가운데 52.3%인 1백13곳에서 무허가식품 및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등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판매점들은 대부분 주택가의 중.소형 슈퍼마켓등이어서 서울시의 위생점검관리대책이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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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서 은평구 녹번동 수협녹번 직매장은 LA갈비세트를 2.414㎏이라고 표시했으나 실제로는 1.744㎏에 불과하는등 중량을 속이다 적발됐다.

1995-1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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