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하오 9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향촌여관에서 주인 문재필씨(64·여)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아들 정승재씨(20)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1백75㎝ 정도의 키에 「최명길」이라는 명찰이 붙은 군복을 입은 사람이 여관에 잠시 들어왔다 나간뒤 이층에 올라가보니 어머니가 피를 흘린채 엎드려서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정씨는 『1백75㎝ 정도의 키에 「최명길」이라는 명찰이 붙은 군복을 입은 사람이 여관에 잠시 들어왔다 나간뒤 이층에 올라가보니 어머니가 피를 흘린채 엎드려서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1995-1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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