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모든 연방공무원 필수요원 간주”/법안 의결

미 상원/“모든 연방공무원 필수요원 간주”/법안 의결

입력 1995-12-25 00:00
수정 1995-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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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확정안돼도 업무중단 없게/하원통과는 미지수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상원은 22일 행정부와 의회 간의 예산 절충이 계속되는동안 모든 연방공무원들을 필수요원으로 간주해 업무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이 다음주 하원에서 통과될 경우 예산이 확정되지 않아 업무를 중단하고있는 26만명의 연방 공무원이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돼 연방행정 업무가 일단 정상화된다.

그러나 오는 27일 속개되는 하원이 이 법안을 통과시킬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순항’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에서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창환 서울시청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 및 관계 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흑석동 260번지 일원에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미래한강본부 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확답했다. 이날 이 의원은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에 흑석동 선착장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먼저 리버버스 선착장에 대한 흑석동 주민들의 염원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착장 유치를 위해 미래한강본부에 주민 청원을 제출한 사례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작구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이희원 의원은 2024년 8월과 10월, 2025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리버버스 선착장 설치를 요청하는 주민 청원을 미래한강본부에 제출한 바 있다. 1차 청원 당시 2180명이던 서명자는 3차에 이르러 4158명으로 늘었다. 교통 편의성 측면의 강점도 조명됐다. 흑석동 260번지 일대에 선착장이 조성되면, 기존 여의도와 잠원 선착장 간 약 10km 구간의 공백을 메워 노선 연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상지에서 지하철 9호선 흑석역까지의 직선거리가 불과 150m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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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클린턴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자들은 균형예산안을 둘러싼 대치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회담을 1주일후 다시 갖기로 합의했다.

1995-12-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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