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부 해제안 마련
원자력발전설비와 80만㎾ 화력발전설비분야는 내년 1월1일부터 실시되는 발전설비 일원화 해제조치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에 따라 발전설비를 독점 공급해오던 한국중공업은 이 부문에서 계속 기득권을 누리게 됐다.
통상산업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발전설비 일원화 해제안을 마련,다음주중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산업정책심의회(위원장 나웅배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산부 관계자는 원전설비는 다른 분야에 비해 기술습득기간이 길고 대규모의 설비투자를 필요로 하는데다 국민안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중을 중심으로 한 개발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또 그동안 50만㎾급 화력발전은 건설했지만 20 10년까지의 장기전력수급계획에 포함된 80만㎾급 2기는 처음짓는 것이어서 위험부담을 고려,경험을 축적한 한중에 할애했다고 설명했다.<임태순 기자>
원자력발전설비와 80만㎾ 화력발전설비분야는 내년 1월1일부터 실시되는 발전설비 일원화 해제조치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에 따라 발전설비를 독점 공급해오던 한국중공업은 이 부문에서 계속 기득권을 누리게 됐다.
통상산업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발전설비 일원화 해제안을 마련,다음주중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산업정책심의회(위원장 나웅배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산부 관계자는 원전설비는 다른 분야에 비해 기술습득기간이 길고 대규모의 설비투자를 필요로 하는데다 국민안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중을 중심으로 한 개발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또 그동안 50만㎾급 화력발전은 건설했지만 20 10년까지의 장기전력수급계획에 포함된 80만㎾급 2기는 처음짓는 것이어서 위험부담을 고려,경험을 축적한 한중에 할애했다고 설명했다.<임태순 기자>
1995-12-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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