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소식/오늘부터 인터넷 서비스

청와대 소식/오늘부터 인터넷 서비스

이목희 기자 기자
입력 1995-12-23 00:00
수정 1995-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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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대통령…」·「새소식」 등 6가지 메뉴 제공

청와대는 전 세계에 연결되는 인터넷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망인 월드 와이드 웹(WWW) 서버 「청와대」를 신설,2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청와대는 이를 통해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역정과 주요 정책,그리고 연설문 및 청와대소식등 모든 자료를 서비스할 예정이다.정보화·세계화시대를 맞아 미국·일본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국정홍보에 인터넷을 적극 이용하고 있다.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서비스될 웹 서버 「청와대」의 메뉴는 「환영합니다」 「새소식」 「문민대통령 김영삼」 「청와대소식」 「청와대 둘러보기」 「대통령께 편지를」등 6가지다.22일 현재까지 7백49쪽 분량의 문서와 56분 분량의 오디오 자료,42분 분량의 동화상자료,그리고 2백89점의 이미지 자료등이 수록돼 있다.

「환영합니다」에서는 인터넷 이용자들에 대한 김대통령의 환영인사가 담겨 있다.「새소식」에서는 청와대 웹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과 공지사항등이 들어있다.또 「문민대통령 김영삼」에는 김대통령의 민주화를위한 정치역정과 주요정책,2000년대 세계 일류국가를 만들기 위한 비전등이 정리돼 있다.「청와대 소식」에는 대통령 연설문과 청와대 관련 주요뉴스가 수록돼 있다.

「청와대 둘러보기」에는 청와대의 역사적 지리적 배경과 현황이,「대통령께 편지를」에는 국내외의 인터넷 이용자들이 청와대에 건의하고 싶은 의견을 각자 전자 사서함을 통해 전송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웹 서버 「청와대」의 접속 주소는 한글 이용자의 경우 http://www·bluehouse·go·kr이며 영문이용자는 http://www·kois·go·kr이다.<이목희 기자>
1995-12-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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