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난로 6개 제품 “기준 합격”/공진청 품질평가

석유난로 6개 제품 “기준 합격”/공진청 품질평가

입력 1995-12-22 00:00
수정 1995-12-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산소부족때 자동소화장치는 미흡

공업진흥청은 21일 석유난로 등 6개 제품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대부분 기준치에 들었으나 일부 항목에서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석유난로의 경우 국내 6개사 제품을 구조·사용성능 등 22개 항목에 걸쳐 품질을 조사한 결과 과열보호장치·모터보호장치 등은 모두 갖추고 있었으나 산소가 부족하면 자동으로 꺼지는 안전장치가 대우전자제품에만 설치돼 있었다.삼성전자·만도기계·신일산업·신한일전기·LG전자 등 5개업체는 공기중 산소함유량이 18∼19%일 때 불이 꺼져야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데 13∼15%에서 소화됐으며 신한일전기 제품은 충격을 받거나 넘어졌을 때 작동하는 안전장치가 가동되지 않았다.<임태순 기자>

1995-12-2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