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인니에 합작 제철소/양해각서 서명/1단계 연산 1백만t

포철,인니에 합작 제철소/양해각서 서명/1단계 연산 1백만t

입력 1995-12-17 00:00
수정 1995-12-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항제철이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합작 제철소를 건설한다.

포철은 16일 서울사무소에서 인도네시아의 크라카타우 스틸사와 합작제철소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양해각서에는 김종진 포철 사장과 수토로 크라카타우 스틸사 사장이 양측을 대표해 서명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합작제철소 사업은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제철소내 부지에 1단계로 연산 1백만t 규모의 열연코일 생산설비를 건설하고 향후 인도네시아의 철강수요 증가에 따라 1백만t 규모의 설비를 추가로 신설하는 것으로 돼 있다.

합작지분은 포철 40%와 인도네시아 현지 한국기업 등 한국측 50%,크라카타우 스틸사 등 인도네시아측이 50% 지분으로 참여한다.

모두 5억3백만달러의 투자비가 들어갈 이 사업은 내년 11월말까지 합작법인을 설립,97년 9월 착공,99년 9월 준공된다.<박희순 기자>

1995-12-1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