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공안당국은 길림성,흑룡강성,요령성 등지 거주 조선족 농민들을 한국으로 조직적으로 밀항시켜온 한국의 대중 투자 기업 대련시 동아해운공사 대표 김동진,대련시 김부수산공사 대표 손운태 등 한국인 20명 이상을 체포했다고 홍콩의 중국계 신문 대공보가 14일 보도했다.
김씨와 손씨 등 이들 한국인 20여명은 조선족 농민들 4백여명으로부터 1인당 인민폐 4만원에서 5만원까지(일반노동자 10년이상 월급)를 받고 20여차례에 걸쳐 한국행 밀항을 불법 조직해 체포됐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김씨와 손씨 등 이들 한국인 20여명은 조선족 농민들 4백여명으로부터 1인당 인민폐 4만원에서 5만원까지(일반노동자 10년이상 월급)를 받고 20여차례에 걸쳐 한국행 밀항을 불법 조직해 체포됐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1995-12-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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