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교포 82명 대거 밀입국/고흥/한밤 목선으로… 4명 검거

중 교포 82명 대거 밀입국/고흥/한밤 목선으로… 4명 검거

입력 1995-12-13 00:00
수정 1995-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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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수환 기자】 중국 교포 82명이 60ⓣ급 목선을 타고 지난 10일 하오 11시 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신 매립지 해안을 통해 밀입국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출입국관리소 광주사무소는 12일 서용일(37·흑룡강성 동영현)씨 등 중국 교포 4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78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

서씨 등은 지난 6일 자정 중국 요령성 대련시 해안을 출발,공해에서 우리나라 배에 옮겨 타고 고흥군 도양읍 해안에 도착한 뒤 지난 11일 하오 10시 쯤 순천시 장천동 골든각 호텔에 묵으려다 주민들의 신고로 붙잡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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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김종갑씨(36·건축업·서울시 노원구 월계동·검거) 등 3명의 국내 브로커를 통해 밀입국했으며 한국에 도착한 뒤 중국의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면 가족들이 현지 브로커에게 중국돈 5만위안(한화 5백만원)을 사례금으로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5-12-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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