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넘어져 인화… 사망자 늘듯
4일 하오 11시 18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460의 5 3층빌딩 지하1층에 있는 「진실노래방」에서 불이 나 신원미상의 여자 6명과 남자 2명등 8명이 사망하고 김성수(남·26)씨등 3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영동 세브란스 병원과 강남성모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화재당시 노래방에 있던 김진구(44·상업)씨는 『진실노래방에 있던 난로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5일 상오 1시 현재 유독가스가 가득차있는 노래방안에 다수의 사람이 더 있는 것으로 추정,사망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화재후 서초소방서측은 소방차 10여대를 출동시켜 진화에 나섰으나 유독가스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주병철 기자>
4일 하오 11시 18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460의 5 3층빌딩 지하1층에 있는 「진실노래방」에서 불이 나 신원미상의 여자 6명과 남자 2명등 8명이 사망하고 김성수(남·26)씨등 3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영동 세브란스 병원과 강남성모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화재당시 노래방에 있던 김진구(44·상업)씨는 『진실노래방에 있던 난로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5일 상오 1시 현재 유독가스가 가득차있는 노래방안에 다수의 사람이 더 있는 것으로 추정,사망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화재후 서초소방서측은 소방차 10여대를 출동시켜 진화에 나섰으나 유독가스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주병철 기자>
1995-12-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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