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평균임금 월 백18만9천원/9월말

근로자 평균임금 월 백18만9천원/9월말

입력 1995-12-05 00:00
수정 1995-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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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률 작년비 0.5%P 둔화

올 들어 경기활황세가 지속되면서 근로시간은 지난해보다 늘었으나 임금상승률은 다소 둔화됐다.

4일 노동부가 근로자 10인이상인 3천8백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임금과 근로시간 및 이직동향 등을 조사한 결과 올 들어 9월까지 근로자별 월평균 임금총액은 1백18만9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의 1백6만6천원보다 11.4% 늘었다.이는 지난해의 전년대비 증가율 11.9%보다 0.5%포인트 낮은 것이다.

이는 경기활황에 따른 초과근로시간 증가로 초과급여는 지난해 같은 때보다 5%포인트 높은 13% 늘었으나,정액급여와 특별상여금 등 특별급여상승률은 각각 10.7%와 13.6%로 증가세가 둔화됐기 때문이다.<우득정 기자>

1995-12-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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