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종합】 1일 발표된 전두환 전대통령의 검찰소환은 노태우 전대통령의 구속에 못지않게 외신들의 관심을 끌었다.로이터·AP·AFP·UPI 등 주요 통신사들은 전씨의 소환사실을 긴급뉴스로 전세계에 즉각 타전했다.
로이터통신등은 전씨가 2일 검찰에 소환돼 12·12사건 및 광주 학살사건에 관해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교도(공동)통신은 『서울지검 특수부가 전씨 소환을 발표하면서 「피의자」라는 표현을 쓴 점으로 보아 전씨가 구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과거 군사정권과 단절하기 위한 김영삼정권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미 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월스트리트 저널지 등도 한국이 전두환·노태우씨에 대한 수사를 재개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등은 전씨가 2일 검찰에 소환돼 12·12사건 및 광주 학살사건에 관해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교도(공동)통신은 『서울지검 특수부가 전씨 소환을 발표하면서 「피의자」라는 표현을 쓴 점으로 보아 전씨가 구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과거 군사정권과 단절하기 위한 김영삼정권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미 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월스트리트 저널지 등도 한국이 전두환·노태우씨에 대한 수사를 재개했다고 전했다.
1995-12-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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