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27일 강원도 정선∼구절리간 정선선을 폐선하고 33개 군소역을 무인화하는 등 철도 이용실적이 저조한 적자노선과 적자역을 대폭 정비키로 했다고 밝혔다.또 영업수입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비둘기호열차도 단계적으로 감축,내년중 모두 47편의 운행을 중단할 계획이다.
올들어 열차 운행을 중단한 경북 문경∼주평간 문경선 16.2㎞와 진남∼가은간 가은선 11.9㎞에 이어 강원도 정선∼나전∼여량∼구절리간 정선선 23.3㎞는 빠르면 연내에 폐선한다.
또 하루 이용여객이 1백명 미만이고 도로 수송이 가능한 충남 성환역을 비롯,경기 구둔,경북 연화·흑석리·보천·내수역 등 전국 33개 군소역은 원격신호장치를 설치,무인화 한다.
소화물 취급역 가운데 이용실적이 극히 낮은 충북 단양역과 경남 신창원역,부산 범일역 등 3개역도 정비하며 내년중에 군산선 등 8개 지선에 비둘기호 열차 47편을 감축한다.<김병헌 기자>
올들어 열차 운행을 중단한 경북 문경∼주평간 문경선 16.2㎞와 진남∼가은간 가은선 11.9㎞에 이어 강원도 정선∼나전∼여량∼구절리간 정선선 23.3㎞는 빠르면 연내에 폐선한다.
또 하루 이용여객이 1백명 미만이고 도로 수송이 가능한 충남 성환역을 비롯,경기 구둔,경북 연화·흑석리·보천·내수역 등 전국 33개 군소역은 원격신호장치를 설치,무인화 한다.
소화물 취급역 가운데 이용실적이 극히 낮은 충북 단양역과 경남 신창원역,부산 범일역 등 3개역도 정비하며 내년중에 군산선 등 8개 지선에 비둘기호 열차 47편을 감축한다.<김병헌 기자>
1995-1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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