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FP 연합】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지 간부 3명은 27일 이광요 전 싱가포르 총리의 명예를 훼손한 기사를 보도한데 대해 30만싱가포르달러(21만4천2백85달러)의 벌금과 피해보상금을 지불키로 합의했다고 싱가포르 TV가 27일 보도했다.
IHT는 94년10월7일 전국립싱가포르대학교 미국인 교수 크리스토퍼 링글이 기고한 정치논평에서 싱가포르나 이광요를 직접 거명하지는 않은 채 『편협한 정권이 야당 정치인들을 탄압하기 위해 고분고분한 사법부를 이용했다』고 비판했었다.
이광요는 이 기사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IHT의 편집인 존 비노큐어,아시아담당편집인 마이클 리처드슨,출판인 리처드 매클린,기사를 쓴 링글 등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고등법원은 지난 1월 이들 피고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리고 매클린에게 2천5백,리처드슨에게 5천,링글에게 1만싱가포르달러의 벌금을 각각 선고했었다.
IHT는 94년10월7일 전국립싱가포르대학교 미국인 교수 크리스토퍼 링글이 기고한 정치논평에서 싱가포르나 이광요를 직접 거명하지는 않은 채 『편협한 정권이 야당 정치인들을 탄압하기 위해 고분고분한 사법부를 이용했다』고 비판했었다.
이광요는 이 기사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IHT의 편집인 존 비노큐어,아시아담당편집인 마이클 리처드슨,출판인 리처드 매클린,기사를 쓴 링글 등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고등법원은 지난 1월 이들 피고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리고 매클린에게 2천5백,리처드슨에게 5천,링글에게 1만싱가포르달러의 벌금을 각각 선고했었다.
1995-11-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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