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절대평가 「단매형」 채택
내년 1학기부터 초중고교 전학년에 동시 사용되는 종합생활기록부는 과목별 성취도를 「수 우 미 양 가」5단계로만 평가하는 「단매형」이 될 것이 확실시된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두달간 전국 교육청별로 1백20개 초중고교를 선정,종합생활기록부 시안을 시범운영토록 한 결과 대부분이 「파일형」보다는 「단매형」을 선호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파일형이 교과별 성취도 외에 이해 기능 태도 등 성취목표까지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기록 관리 교사의 업무부담 면에서 하나의 성취도만을 표시하는 단매형이 용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종합생활기록부의 모형으로 단매형이 채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최종안은 시범학교 담당교사의 응답내용(20문항)을 토대로 일부 문제점을 보완한 뒤 다음달중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각급학교는 현행 총점위주의 상대평가에서 교과별 성취기준에 의한 절대평가로 전환,성적을 「수 우 미 양 가」하나로만표시하고 백분위 석차는 기록하되 전교과 총점에 의한 전체석차는 표기해선 안된다.
또 단매형에는 ▲인적사항 ▲학적사항 ▲출결사항 ▲신체발달상황 ▲심리검사상황 ▲진로지도상황 ▲교과학습 발달상황 ▲특별활동상황 ▲행동발달상황 등 기존 9가지 외에 ▲수상경력 ▲자격증 취득 ▲봉사활동상황 등 3가지를 추가로 기록해야 한다.
각급학교는 현 고교 1년생이 대학에 들어가는 98학년도까지 과도기적으로 종합생활기록부와 기존의 기록부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나 99학년도부터는 종합생활기록부만 사용해야 한다.
또 97학년도 대학입시부터 국·공립대는 종합생활기록부를 필수전형자료로 입시총점의 40% 이상 반영해야 하며 사립대는 반영비율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한종태 기자>
내년 1학기부터 초중고교 전학년에 동시 사용되는 종합생활기록부는 과목별 성취도를 「수 우 미 양 가」5단계로만 평가하는 「단매형」이 될 것이 확실시된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두달간 전국 교육청별로 1백20개 초중고교를 선정,종합생활기록부 시안을 시범운영토록 한 결과 대부분이 「파일형」보다는 「단매형」을 선호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파일형이 교과별 성취도 외에 이해 기능 태도 등 성취목표까지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기록 관리 교사의 업무부담 면에서 하나의 성취도만을 표시하는 단매형이 용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종합생활기록부의 모형으로 단매형이 채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최종안은 시범학교 담당교사의 응답내용(20문항)을 토대로 일부 문제점을 보완한 뒤 다음달중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각급학교는 현행 총점위주의 상대평가에서 교과별 성취기준에 의한 절대평가로 전환,성적을 「수 우 미 양 가」하나로만표시하고 백분위 석차는 기록하되 전교과 총점에 의한 전체석차는 표기해선 안된다.
또 단매형에는 ▲인적사항 ▲학적사항 ▲출결사항 ▲신체발달상황 ▲심리검사상황 ▲진로지도상황 ▲교과학습 발달상황 ▲특별활동상황 ▲행동발달상황 등 기존 9가지 외에 ▲수상경력 ▲자격증 취득 ▲봉사활동상황 등 3가지를 추가로 기록해야 한다.
각급학교는 현 고교 1년생이 대학에 들어가는 98학년도까지 과도기적으로 종합생활기록부와 기존의 기록부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나 99학년도부터는 종합생활기록부만 사용해야 한다.
또 97학년도 대학입시부터 국·공립대는 종합생활기록부를 필수전형자료로 입시총점의 40% 이상 반영해야 하며 사립대는 반영비율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한종태 기자>
1995-11-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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