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 25일 김영삼 대통령의 5·18 특별법 제정지시조치가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전체 선량한 군인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공식논평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 논평에서 『우리 군은 지난날 극히 일부 정치성향의 군인들로 인해 묵묵히 야전에서 본연의 임무수행을 해온 군인들까지 일시나마 국민들로부터 지탄과 매도의 대상이 돼왔다』며 『불행한 시대를 청산하고 국민의 신뢰속에 심기일전해 조국수호에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 논평에서 『우리 군은 지난날 극히 일부 정치성향의 군인들로 인해 묵묵히 야전에서 본연의 임무수행을 해온 군인들까지 일시나마 국민들로부터 지탄과 매도의 대상이 돼왔다』며 『불행한 시대를 청산하고 국민의 신뢰속에 심기일전해 조국수호에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1995-1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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