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우유가 국내 처음으로 수입됐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주)신자연음료는 최근 호주 데어리 베일사의 멸균우유 완제품인 「내추어스 웨이」를 수입,통관절차를 밟고 있다.이 회사는 이달부터 대리점 모집에 들어갔으며 제품이 통관되면 대형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을 통해 1ℓ들이 1팩당 1천5백원에 시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멸균우유는 초고온으로 멸균처리한 우유를 특수 진공포장재인 테트라팩에 담은 것으로 우루과이라운드협약에 의해 올부터 수입이 개방됐으며,국내에 반입·시판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낙농육우협회 및 유가공업계 관계자들은 호주산 우유의 품질이 우리 것과 큰 차이가 없으며 멸균유는 보존기한이 길어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경쟁력이 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염주영 기자>
멸균우유는 초고온으로 멸균처리한 우유를 특수 진공포장재인 테트라팩에 담은 것으로 우루과이라운드협약에 의해 올부터 수입이 개방됐으며,국내에 반입·시판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낙농육우협회 및 유가공업계 관계자들은 호주산 우유의 품질이 우리 것과 큰 차이가 없으며 멸균유는 보존기한이 길어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경쟁력이 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염주영 기자>
1995-11-2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