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땅 사할린에서 이산의 한을 간직한채 살고 있는 동포들과 고국의 가족·친지들간에 영상을 통한 해후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통신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26일 제외) 사할린동포들과 한국의 가족·친지들이 동화상 단말기를 통해 서로 그리던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는 「한·사할린이산가족 영상만남」 행사를 주선한다.
이 행사는 50년이상 떨어져 살면서 단 한차례도 재회하지 못한 사할린동포와 한국의 가족·친지간에 열리게 된다.<박건승 기자>
한국통신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26일 제외) 사할린동포들과 한국의 가족·친지들이 동화상 단말기를 통해 서로 그리던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는 「한·사할린이산가족 영상만남」 행사를 주선한다.
이 행사는 50년이상 떨어져 살면서 단 한차례도 재회하지 못한 사할린동포와 한국의 가족·친지간에 열리게 된다.<박건승 기자>
1995-11-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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