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8일 국회본회의에서의 4분발언제도가 본래 취지와는 달리 상대정당을 비난하는 인신공격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4분발언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김윤환 대표위원은 이날 고위당직자회의에서 『실제 선진국에서는 본회의가 아니라 상임위 중심으로 국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긴급현안 질의제도와 4분발언제도 가운데 한가지만 운영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4분발언제도의 폐지를 강하게 시사했다.
서정화 총무도 『4분발언장이 상대방을 비난하는 경연대회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바람직한 국회상을 위해서는 4분발언제도를 다시 한번 검토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찬구 기자>
김윤환 대표위원은 이날 고위당직자회의에서 『실제 선진국에서는 본회의가 아니라 상임위 중심으로 국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긴급현안 질의제도와 4분발언제도 가운데 한가지만 운영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4분발언제도의 폐지를 강하게 시사했다.
서정화 총무도 『4분발언장이 상대방을 비난하는 경연대회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바람직한 국회상을 위해서는 4분발언제도를 다시 한번 검토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찬구 기자>
1995-11-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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