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의 정력적인 오사카 아태경제협력체(APEC)정상외교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노전대통령 수감 등 국내정세의 격동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대통령의 정상외교는 그것을 잘보여준다.김대통령은 강택민 중국주석과의 서울정상회담에 이은 일본 오사카방문을 통해 APEC및 호주·일본·태국정상 그리고 고어미부통령 등과의 개별정상외교로 분주하다.세계속의 한국을 멈출 수는 없다.
APEC은 세계인구의 40%,무역고의 50%,총생산의 60% 그리고 우리 무역고의 70%,해외투자의 80%를 점하는 대단히 중요한 지역기구다.이미 각료회의를 통한 농업개방 신축성확보 등의 행동지침마련은 우리외교의 큰성과로 평가되고 있다.김대통령은 19일의 18개국정상회담 기조연설을 통해 APEC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정부의 적극적인 기여의지를 천명함으로써 회의를 주도하게 된다.
그에앞서 김대통령은 무라야마 일본총리를 비롯 키팅호주총리,반한태국총리 등과 연쇄정상회담을 갖고 APEC관련의 협력문제는 물론 개별적인 양국협력증진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망언파동과 관련해 주목되었던 무라야마 일본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는 되풀이되는 일본망언의 근절을 위한 일본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으며 무라야마총리도 호응을 보인것으로 알려졌다.우리는 이번정상회담을 통해 일본망언에 대한 우리국민의 분노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를 일본정부와 국민이 정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김대통령은 한반도문제의 당사자해결원칙을 확인한 강택민주석과의 역사적인 서울정상회담에 이은 APEC정상회담참석을 통해 클린턴미국대통령과도 통일안보정상외교를 전개할 예정이었다.미국사정에 따른 클린턴불참으로 무산된 것은 유감이나 17일의 전화정상회담과 클린턴을 대신한 고어 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최근 무장간첩남파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북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 전달의 필요성에 합의함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이미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APEC은 세계인구의 40%,무역고의 50%,총생산의 60% 그리고 우리 무역고의 70%,해외투자의 80%를 점하는 대단히 중요한 지역기구다.이미 각료회의를 통한 농업개방 신축성확보 등의 행동지침마련은 우리외교의 큰성과로 평가되고 있다.김대통령은 19일의 18개국정상회담 기조연설을 통해 APEC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정부의 적극적인 기여의지를 천명함으로써 회의를 주도하게 된다.
그에앞서 김대통령은 무라야마 일본총리를 비롯 키팅호주총리,반한태국총리 등과 연쇄정상회담을 갖고 APEC관련의 협력문제는 물론 개별적인 양국협력증진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망언파동과 관련해 주목되었던 무라야마 일본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는 되풀이되는 일본망언의 근절을 위한 일본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으며 무라야마총리도 호응을 보인것으로 알려졌다.우리는 이번정상회담을 통해 일본망언에 대한 우리국민의 분노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를 일본정부와 국민이 정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김대통령은 한반도문제의 당사자해결원칙을 확인한 강택민주석과의 역사적인 서울정상회담에 이은 APEC정상회담참석을 통해 클린턴미국대통령과도 통일안보정상외교를 전개할 예정이었다.미국사정에 따른 클린턴불참으로 무산된 것은 유감이나 17일의 전화정상회담과 클린턴을 대신한 고어 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최근 무장간첩남파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북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 전달의 필요성에 합의함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이미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995-11-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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