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전보안국 직원 폭로
【토론토 로이터 연합】 캐나다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과 멕시코,일본등에 대해서 도청 등 첩보활동을 벌였다고 전직 캐나다 통신보안국(CSE) 직원이 12일 밝혔다.
86년부터 94년까지 CSE 분석가로 활동한 제인 솔텐(여)은 이날 CTV에 출연,『지난 91년부터 암호명 「아쿠아리언」이라는 계획에 참가해 한국의 경제 및 국방,안보정보를 수집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타와 주재 한국대사관과 한국 외무부간의 통신을 도청했다』면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 원전 구매문제에 대한 한국 관리들의 비밀통화를 도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캐나다대사관에 훈령을 내려 진상조사에 착수하도록 했다.
【토론토 로이터 연합】 캐나다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과 멕시코,일본등에 대해서 도청 등 첩보활동을 벌였다고 전직 캐나다 통신보안국(CSE) 직원이 12일 밝혔다.
86년부터 94년까지 CSE 분석가로 활동한 제인 솔텐(여)은 이날 CTV에 출연,『지난 91년부터 암호명 「아쿠아리언」이라는 계획에 참가해 한국의 경제 및 국방,안보정보를 수집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타와 주재 한국대사관과 한국 외무부간의 통신을 도청했다』면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 원전 구매문제에 대한 한국 관리들의 비밀통화를 도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캐나다대사관에 훈령을 내려 진상조사에 착수하도록 했다.
1995-11-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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