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미 상원은 9일 북한이 남북대화 진전을 위한 약속들을 존중토록 압력을 가할 것을 클린턴 행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상원의 프랭크 머코스키 에너지위원장,제시 헬름즈 외교위원장,폴 사이먼,찰스 롭,크레이그 토머스 의원 등이 공동제출한 이 결의안은 북한이 제네바합의문에 규정된 대로 남북관계 진전의 책임이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전제,『클린턴행정부가 남북대화의 진전을 추적하는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남북관계는 정체 상태를 면치 못할 것이며 북한은 제네바합의문의 목적을 추구함이 없이 그 혜택만을 계속 향유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의안은 남북관계 진전상황을 추적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클린턴 대통령에게 ▲이 결의안의 발효 90일 후 남북관계의 현상황을 의회에 보고토록 하고 ▲그후 매 6개월마다 그 진전 상황을 보고토록 규정했다.
머코스키 위원장은 이 결의안은 그 자신및 클린턴행정부가 지지하고 있는 『강력하고도 새로운 남북대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북한에 대해 그 책임을 이행토록 압력을 가해나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상원의 프랭크 머코스키 에너지위원장,제시 헬름즈 외교위원장,폴 사이먼,찰스 롭,크레이그 토머스 의원 등이 공동제출한 이 결의안은 북한이 제네바합의문에 규정된 대로 남북관계 진전의 책임이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전제,『클린턴행정부가 남북대화의 진전을 추적하는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남북관계는 정체 상태를 면치 못할 것이며 북한은 제네바합의문의 목적을 추구함이 없이 그 혜택만을 계속 향유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의안은 남북관계 진전상황을 추적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클린턴 대통령에게 ▲이 결의안의 발효 90일 후 남북관계의 현상황을 의회에 보고토록 하고 ▲그후 매 6개월마다 그 진전 상황을 보고토록 규정했다.
머코스키 위원장은 이 결의안은 그 자신및 클린턴행정부가 지지하고 있는 『강력하고도 새로운 남북대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북한에 대해 그 책임을 이행토록 압력을 가해나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1995-1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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