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경수로 공급협정의 최대 쟁점사항인 공급범위와 상환조건 및 방법 등에 상당한 의견접근을 보여 막바지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KEDO의 한 관계자는 10일 『양측은 그동안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이었던 경수로 공급범위와 상환조건 등에 가닥이 잡혀 협상이 이제 종반전에 접어들었다』고 밝혀 난항을 겪던 경수로 공급협상이 급진전됐음을 시사했다.그는 또 『지난달 16일부터 시작된 2차 고위급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북한 대표들이 협상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앞으로 1주일 정도면 협상타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EDO의 한 관계자는 10일 『양측은 그동안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이었던 경수로 공급범위와 상환조건 등에 가닥이 잡혀 협상이 이제 종반전에 접어들었다』고 밝혀 난항을 겪던 경수로 공급협상이 급진전됐음을 시사했다.그는 또 『지난달 16일부터 시작된 2차 고위급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북한 대표들이 협상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앞으로 1주일 정도면 협상타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995-11-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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