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봉급지급 지연에 불만을 품은 러시아 극동지역의 수천여 시위자들이 8일 보리스 옐친 대통령을 비롯,빅토르 체르노미딘 총리 및 전 각료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인테르 팍스통신은 모스크바 동쪽 6천4백㎞에 위치한 볼쇼이 카멘시에서 항의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수천명의 노동자중 대부분이 6개월째 봉급수령을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볼쇼이 카멘시에서는 하루에 전기가 길게는 10시간이나 안들어오며 많은 아파트가 난방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인테르 팍스통신은 모스크바 동쪽 6천4백㎞에 위치한 볼쇼이 카멘시에서 항의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수천명의 노동자중 대부분이 6개월째 봉급수령을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볼쇼이 카멘시에서는 하루에 전기가 길게는 10시간이나 안들어오며 많은 아파트가 난방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1995-11-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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