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이츠하크 라빈 총리의 피살로 정치적 공백상태에 놓인 이스라엘은 5일 비상각의를 열어 시몬 페레스 총리대행체제에서도 중동평화를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스라엘 비상각의는 이날 기존의 중동평화정책을 계속 추진키로 했으며 페레스총리대행은 각의가 끝난 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위대한 지도자가 열어놓은 위대한 길을 계속 걷는 것 외에는 없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비상각의는 이날 기존의 중동평화정책을 계속 추진키로 했으며 페레스총리대행은 각의가 끝난 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위대한 지도자가 열어놓은 위대한 길을 계속 걷는 것 외에는 없다』고 말했다.
1995-11-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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