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손학규 대변인은 3일 현행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바꾸고 지역구 국회의원 정수를 2백60명에서 2백명으로 줄이는 대신 전국구를 39명에서 99명으로 늘리는 방향으로 선거법을 개정하는 문제와 관련,『내년 총선을 5개월 앞두고 개정논의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손대변인은 『이 문제는 야당이 비공식적으로 제의해온 것으로 야3당가운데 적어도 2개이상이면 몰라도 한 야당만의 제의로는 지금 시점에서 논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대출 기자>
손대변인은 『이 문제는 야당이 비공식적으로 제의해온 것으로 야3당가운데 적어도 2개이상이면 몰라도 한 야당만의 제의로는 지금 시점에서 논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대출 기자>
1995-11-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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