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강삼재 사무총장은 3일 노태우전대통령에 대한 비자금수사가 정치권 제2의 사정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정치권 일각의 전망에 대해 『이번 사건은 노씨 부정축재혐의에 대한 수사지 정치권 사정이 아니다』라면서 『정치권에 대한 사정으로 확대해석되는 것을 경계한다』고 말했다.
강총장은 그러나 『노씨 비자금 사건과 연루된 정치인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조사한다는 것이 대통령의 의지』고 밝혔다.<김경홍 기자>
강총장은 그러나 『노씨 비자금 사건과 연루된 정치인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조사한다는 것이 대통령의 의지』고 밝혔다.<김경홍 기자>
1995-1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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