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최치봉 기자】 전남 영광경찰서는 24일 상오 4시30분쯤 전남 영광군 염산면 두우리 창우마을앞 해안에 중국 선적 15t급 어선 영대중어호가 정박중인 것을 발견하고 군 당국과 함께 인근 야산을 수색,중국교푸 최운봉(36·중국 흑룡강성 동영현 팔면),박광춘씨(32·흑룡강성 목단강시)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발견된 중국어선의 승선 정원이 최소한 8명인 것으로 미루어 밀입국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최씨 등을 상대로 조사하는 한편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발견된 중국어선의 승선 정원이 최소한 8명인 것으로 미루어 밀입국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최씨 등을 상대로 조사하는 한편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1995-10-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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