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유가격의 상승과 도입량 증가로 원유 도입액이 급증하고 있다.
21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1∼9월 중의 원유도입량은 작년 동기보다 9.9% 늘어난 4억6천50만배럴로 집계됐다.원유도입 단가는 배럴당 작년의 14.42달러에서 올해는 16.71달러로 15.9%가 올랐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중 원유도입액은 80억6천9백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27.4%가 증가했다.
지난 1∼9월중의 원유도입액은 이 기간 중 전체 무역수지 적자액 91억2천4백만달러의 88.4%에 달한다.
원유도입 비중은 지역별로 중동이 77.3%,동남아가 12.7%,미주.아프리카 10% 등이다.<염주영 기자>
21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1∼9월 중의 원유도입량은 작년 동기보다 9.9% 늘어난 4억6천50만배럴로 집계됐다.원유도입 단가는 배럴당 작년의 14.42달러에서 올해는 16.71달러로 15.9%가 올랐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중 원유도입액은 80억6천9백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27.4%가 증가했다.
지난 1∼9월중의 원유도입액은 이 기간 중 전체 무역수지 적자액 91억2천4백만달러의 88.4%에 달한다.
원유도입 비중은 지역별로 중동이 77.3%,동남아가 12.7%,미주.아프리카 10% 등이다.<염주영 기자>
1995-10-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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