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17일 감사위원회의를 열고 여직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고발된 김광시 서초구 부구청장(48)에 대한 비위사실을 서울시에 통보키로 결정했다.
김부구청장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수습을 위해 자주 야간근무를 하면서 여비서에게 다리를 주무르게 하는등 희롱한 혐의로 지난달 1일 여비서의 가족에 의해 감사원에 고발됐으며 감사원은 즉각 김부구청장을 소환해 조사했었다.<문호영 기자>
김부구청장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수습을 위해 자주 야간근무를 하면서 여비서에게 다리를 주무르게 하는등 희롱한 혐의로 지난달 1일 여비서의 가족에 의해 감사원에 고발됐으며 감사원은 즉각 김부구청장을 소환해 조사했었다.<문호영 기자>
1995-10-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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