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 부구청장 성희롱 혐의 조사

서울 서초 부구청장 성희롱 혐의 조사

입력 1995-10-18 00:00
수정 1995-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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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17일 감사위원회의를 열고 여직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고발된 김광시 서초구 부구청장(48)에 대한 비위사실을 서울시에 통보키로 결정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증차 논의 이끈다… 원거리 통학 해소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동구 강솔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 증차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신설 지연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통학버스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30분가량 도보로 등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의원과 문현섭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 서울시교육청 및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솔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강솔초는 고덕강일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통학버스 이용 수요 역시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 중이나, 탑승 학생 증가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학버스 증차를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로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에서 통학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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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구청장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수습을 위해 자주 야간근무를 하면서 여비서에게 다리를 주무르게 하는등 희롱한 혐의로 지난달 1일 여비서의 가족에 의해 감사원에 고발됐으며 감사원은 즉각 김부구청장을 소환해 조사했었다.<문호영 기자>

1995-10-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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