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운영비 지급 검토/의장단·상임위장에

지방의회 운영비 지급 검토/의장단·상임위장에

입력 1995-10-18 00:00
수정 1995-10-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급보좌관제는 고려 안해

정부와 민자당은 17일 지방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방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에게 기관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당정은 그러나 시·도의회 의장단협의회가 요구하고 있는 유급보좌관제 신설과 활동비 현실화는 받아들이지 않을 방침이다.

민자당의 김종호 정책위의장은 『현재 시·도지사에게는 기관운영비가 지급되고 있으나 지방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에게는 주지 않고 있어 이를 지급하는 문제를 내무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당정이 검토중인 기관운영비는 의원수가 1백명을 넘는 서울과 경기도 의회의장은 월 8백만원,나머지 13개 시·도에는 월 6백만원이며 부의장은 의장의 60%,상임위원장은 35%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박대출 기자>

1995-10-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