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보좌관제는 고려 안해
정부와 민자당은 17일 지방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방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에게 기관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당정은 그러나 시·도의회 의장단협의회가 요구하고 있는 유급보좌관제 신설과 활동비 현실화는 받아들이지 않을 방침이다.
민자당의 김종호 정책위의장은 『현재 시·도지사에게는 기관운영비가 지급되고 있으나 지방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에게는 주지 않고 있어 이를 지급하는 문제를 내무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당정이 검토중인 기관운영비는 의원수가 1백명을 넘는 서울과 경기도 의회의장은 월 8백만원,나머지 13개 시·도에는 월 6백만원이며 부의장은 의장의 60%,상임위원장은 35%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박대출 기자>
정부와 민자당은 17일 지방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방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에게 기관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당정은 그러나 시·도의회 의장단협의회가 요구하고 있는 유급보좌관제 신설과 활동비 현실화는 받아들이지 않을 방침이다.
민자당의 김종호 정책위의장은 『현재 시·도지사에게는 기관운영비가 지급되고 있으나 지방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에게는 주지 않고 있어 이를 지급하는 문제를 내무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당정이 검토중인 기관운영비는 의원수가 1백명을 넘는 서울과 경기도 의회의장은 월 8백만원,나머지 13개 시·도에는 월 6백만원이며 부의장은 의장의 60%,상임위원장은 35%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박대출 기자>
1995-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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