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연결… 봉쇄 42년만에
【천하(중국) UPI 연합】중국과 북한은 15일 경제개발을 가속시키기 위해 안보상의 문제에도 불구,한국전쟁 종전 이후 42년동안 봉쇄돼온 양국의 전략 국경통과지역인 두만강 천하교를 개방했다.
유엔관리들과 1백70명의 중국인,미·일·영국 등에서 온 경제인 등 모두 2백10명을 태운 7대의 버스는 이날 상오 북한과 중국 길림성을 분할하는 두만강의 천하교를 통과,북한으로 들어갔다.
하루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이들은 마중나온 북한 관리들의 안내를 받아 나진 경제자유지역으로 갔다.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중국 감독관인 이안 데이비스는 『천하교는 오늘 하루만 개방되는 것이지만 전례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 영구 개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천하(중국) UPI 연합】중국과 북한은 15일 경제개발을 가속시키기 위해 안보상의 문제에도 불구,한국전쟁 종전 이후 42년동안 봉쇄돼온 양국의 전략 국경통과지역인 두만강 천하교를 개방했다.
유엔관리들과 1백70명의 중국인,미·일·영국 등에서 온 경제인 등 모두 2백10명을 태운 7대의 버스는 이날 상오 북한과 중국 길림성을 분할하는 두만강의 천하교를 통과,북한으로 들어갔다.
하루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이들은 마중나온 북한 관리들의 안내를 받아 나진 경제자유지역으로 갔다.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중국 감독관인 이안 데이비스는 『천하교는 오늘 하루만 개방되는 것이지만 전례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 영구 개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995-10-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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