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지검 형사2부(이복태 부장검사)는 14일 급식기자재 납품을 알선해주고 돈을 받은 브로커 조인기(57·사업·광주시 동구 동명동 141의 24)·전용길(49·제조업·북구 동림동 37의 10)·김왕락(47·북구 운암동 965)씨등 3명을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11월20일 광주시 대아종합주방기구 주인 박상씨에게 무안교육청 관내 6개 학교에 급식기구 8천5백여만원어치를 납품토록 해주고 알선비로 1천2백만원을 받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5천5백만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11월20일 광주시 대아종합주방기구 주인 박상씨에게 무안교육청 관내 6개 학교에 급식기구 8천5백여만원어치를 납품토록 해주고 알선비로 1천2백만원을 받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5천5백만원을 받은 혐의다.
1995-10-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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