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손 사장·중 선전부장 환담 보도
【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 공산당 정치국원겸 서기처서기인 정관근 당선전부장은 『한·중 두 나라 언론계의 교류 강화를 희망하며 두 나라 국민의 이해 및 우의증진을 위해 언론계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당기관지 인민일보가 13일 보도했다.
정관근 부장은 12일 인민일보와의 제휴협력관계에 합의,당선전부장을 예방한 손주환 사장등 서울신문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인민일보는 보도했다.
이날 예방에는 소화택 인민일보사장등이 배석했으며 손주환사장등 서울신문대표단은 인민일보의 공식초청으로 지난 10일부터 중국을 공식방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 공산당 정치국원겸 서기처서기인 정관근 당선전부장은 『한·중 두 나라 언론계의 교류 강화를 희망하며 두 나라 국민의 이해 및 우의증진을 위해 언론계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당기관지 인민일보가 13일 보도했다.
정관근 부장은 12일 인민일보와의 제휴협력관계에 합의,당선전부장을 예방한 손주환 사장등 서울신문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인민일보는 보도했다.
이날 예방에는 소화택 인민일보사장등이 배석했으며 손주환사장등 서울신문대표단은 인민일보의 공식초청으로 지난 10일부터 중국을 공식방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5-10-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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