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파이프 누수로 건물 손상/원료 공급 2개사에 배상 판결
【워싱턴 연합】 배수용 플라스틱 파이프가 원천적 결함으로 새는데 대해 미국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한 결과 원료 공급사인 셸 석유회사등 대기업들로부터 모두 8억5천만달러 상당의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게 돼 관심을 끈다.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사는 로버트 벨라로씨 등은 지난 3일자 성명에서 배수용으로 주로 쓰이는 폴리부틸렌(PB)파이프가 새는 것과 관련해 테네시주 법원에 소송한 끝에 원료 공급사인 셸석유 및 획스트 셀라니스 두 회사로부터 모두 8억5천만달러 상당을 손해 배상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벨라로씨 등은 이에 따라 78년부터 지난 7월말 사이 PB 파이프가 들어가 건설된 주택이나 건물을 소유한 사람중 누수 피해를 본 케이스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모두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향후 발생하는 피해도 원칙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면서 손해배상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그러나 이번 조치가 배수용으로 쓰이는회색·청색 및 흑색의 PB 파이프에만 해당되며 PVC나 CPVC 파이프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연합】 배수용 플라스틱 파이프가 원천적 결함으로 새는데 대해 미국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한 결과 원료 공급사인 셸 석유회사등 대기업들로부터 모두 8억5천만달러 상당의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게 돼 관심을 끈다.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사는 로버트 벨라로씨 등은 지난 3일자 성명에서 배수용으로 주로 쓰이는 폴리부틸렌(PB)파이프가 새는 것과 관련해 테네시주 법원에 소송한 끝에 원료 공급사인 셸석유 및 획스트 셀라니스 두 회사로부터 모두 8억5천만달러 상당을 손해 배상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벨라로씨 등은 이에 따라 78년부터 지난 7월말 사이 PB 파이프가 들어가 건설된 주택이나 건물을 소유한 사람중 누수 피해를 본 케이스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모두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향후 발생하는 피해도 원칙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면서 손해배상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그러나 이번 조치가 배수용으로 쓰이는회색·청색 및 흑색의 PB 파이프에만 해당되며 PVC나 CPVC 파이프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1995-10-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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