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재계회의 6일 서울서/전경련·경단련 회장단 27명 참석

한·일 재계회의 6일 서울서/전경련·경단련 회장단 27명 참석

입력 1995-10-03 00:00
수정 1995-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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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국 공동 진출·기술 이전 논의

한국과 일본의 재계대표들이 오는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 12회 한·일 재계회의를 갖고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제 3국 공동진출 문제 등을 주로 논의한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단체인 전경련과 경단련 회장단의 합동회의 형식으로 이뤄진다.이 날 상오 10시부터 2시간동안 열리는 합동회의는 특별한 주제없이 자유토론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회의를 마친뒤 최종현 전경련회장(선경그룹회장)과 도요타 쇼이치로 (풍전장일낭)경단련회장(도요타회장)은 공동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다.

한·일 국교 정상화 30주년에 열리는 재계회의에서는 일본이 한국에 기술을 이전하는 문제와 아시아­태평양 시대를 맞아 두 나라의 협력방안도 다뤄질 예정이다.우리쪽에서는 15명이,일본쪽에서는 12명이 참석한다.

일본 대표단은 5일 방한한 직후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을 예방할 예정이며,6일에는 김영삼 대통령과 김윤환 민자당 대표위원도 예방한다.방한 3일째인 7일에는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최종현 회장 등 한국의 재계 대표단과 친선 골프를 한뒤 출국한다.<곽태헌 기자>
1995-10-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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