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최고 지도자 등소평(91)은 지난 8월22일 강택민 당총서기와 이붕 총리 등 중국공산당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대만과 티베트의 조국분열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압력을 가해야한다고 지시했다고 홍콩의 대표적 중국계 월간지 경보 최신호가 30일 보도했다.
이날부터 배포되기 시작한 경보 10월호는 등이 이 자리에서 『대만과 티베트문제는 조국을 분열시키려는 자들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막아야하고 경계해야 하며,일정한 압력을 유지해야만 한다』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등은 이때 또 국유기업과 농업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시하며 『나는 이 두 문제에 대해 줄곧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경보는 전했다.
등은 이어 『강택민 동지가 핵심이며 핵심을 중심으로 단결해야만이 우리의 앞날에 희망이 있다』고 말하면서 당지도자들간의 단결과 화합을 촉구했다고 이 잡지는 전했다.
이날부터 배포되기 시작한 경보 10월호는 등이 이 자리에서 『대만과 티베트문제는 조국을 분열시키려는 자들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막아야하고 경계해야 하며,일정한 압력을 유지해야만 한다』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등은 이때 또 국유기업과 농업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시하며 『나는 이 두 문제에 대해 줄곧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경보는 전했다.
등은 이어 『강택민 동지가 핵심이며 핵심을 중심으로 단결해야만이 우리의 앞날에 희망이 있다』고 말하면서 당지도자들간의 단결과 화합을 촉구했다고 이 잡지는 전했다.
1995-10-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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