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북경 등 순방/조순 시장 출국

도쿄·북경 등 순방/조순 시장 출국

입력 1995-10-01 00:00
수정 1995-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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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서울시장이 1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도쿄·북경·울란바토르 등 동북아 3개도시 순방에 나선다.

취임후 첫 해외도시 순방에서 조시장은 도쿄도와 북경시와의 내년도 교류사업 협정 조인,울란바토르시와의 자매도시 결연 등 서울의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5일 북경에서는 서울시의 문화와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서울 문화·무역관」개관식을 갖는다.

조시장은 이번 순방기간동안 각 도시의 대표와 의회 의장 등을 예방,양 도시간 교류 증진을 논의하고 무라야마 일본총리,차오스 중국 상무위원장,오치르바트 몽골대통령 등 각국 정부의 최고 책임자도 예방할 계획이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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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방에는 이해찬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우호 대표단이 수행하며 북경에는 경제교류인단 10명도 동행한다.<함혜리 기자>

1995-10-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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