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3년 슬롯머신사건 수사 당시 한국판 「피에트로검사」로 명성을 날렸던 홍준표(41·사시24회)검사가 곧 사표를 낼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
국가안전기획부 수사지도관으로 파견근무했던 홍검사는 지난 27일자로 단행된 검찰인사에서 수사검사로의 복귀를 바라는 자신의 뜻과는 달리 기획부서인 법무부 특수법령과로 발령나자 휴가원을 낸 채 「거취」를 고민하다가 사표를 내기로 결심을 굳혔다는 후문.
법조계 주변에서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홍검사가 내년 제15대 총선에 고향인 경남 창녕이나 서울 강남지역에서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관측.
국가안전기획부 수사지도관으로 파견근무했던 홍검사는 지난 27일자로 단행된 검찰인사에서 수사검사로의 복귀를 바라는 자신의 뜻과는 달리 기획부서인 법무부 특수법령과로 발령나자 휴가원을 낸 채 「거취」를 고민하다가 사표를 내기로 결심을 굳혔다는 후문.
법조계 주변에서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홍검사가 내년 제15대 총선에 고향인 경남 창녕이나 서울 강남지역에서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관측.
1995-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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