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협의회,국회에 건의
【광주=최치봉 기자】 전국 시·도교육감은 교육경력 15년이상인 사람이 교육감후보로 교육위원회에 등록한 뒤 교육위원이 직접 교육감을 뽑는 방식을 국회에 건의키로 했다.
1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5개 시·도교육감은 최근 광주에서 가진 협의회에서 ▲흡사 교황을 뽑는 것처럼 등록이나 소견발표가 없이 무기명투표로 교육감을 선출하도록 하는 현행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선출방식은 물론 ▲교육개혁위원회가 대안으로 내놓은 후보추천위원회를 거친 선출방식에도 문제가 있다는 데 합의하고 이같이 건의키로 했다.
교육감들은 후보추천위원회를 거친 선출방법은 정치에 예속될 수밖에 없어 교육의 중립성 및 독립성에 위배된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교육감들은 많은 문제점이 드러난 현행 교육위원선출방식을 바꿔,교육위원을 제대로 선출한 뒤 그 교육위원이 교육감을 직접 뽑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광주=최치봉 기자】 전국 시·도교육감은 교육경력 15년이상인 사람이 교육감후보로 교육위원회에 등록한 뒤 교육위원이 직접 교육감을 뽑는 방식을 국회에 건의키로 했다.
1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5개 시·도교육감은 최근 광주에서 가진 협의회에서 ▲흡사 교황을 뽑는 것처럼 등록이나 소견발표가 없이 무기명투표로 교육감을 선출하도록 하는 현행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선출방식은 물론 ▲교육개혁위원회가 대안으로 내놓은 후보추천위원회를 거친 선출방식에도 문제가 있다는 데 합의하고 이같이 건의키로 했다.
교육감들은 후보추천위원회를 거친 선출방법은 정치에 예속될 수밖에 없어 교육의 중립성 및 독립성에 위배된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교육감들은 많은 문제점이 드러난 현행 교육위원선출방식을 바꿔,교육위원을 제대로 선출한 뒤 그 교육위원이 교육감을 직접 뽑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1995-09-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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