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교육위원이 직선”/「교육경력 15년이상」 후보 대상

교육감/“교육위원이 직선”/「교육경력 15년이상」 후보 대상

입력 1995-09-19 00:00
수정 1995-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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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협의회,국회에 건의

【광주=최치봉 기자】 전국 시·도교육감은 교육경력 15년이상인 사람이 교육감후보로 교육위원회에 등록한 뒤 교육위원이 직접 교육감을 뽑는 방식을 국회에 건의키로 했다.

1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5개 시·도교육감은 최근 광주에서 가진 협의회에서 ▲흡사 교황을 뽑는 것처럼 등록이나 소견발표가 없이 무기명투표로 교육감을 선출하도록 하는 현행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선출방식은 물론 ▲교육개혁위원회가 대안으로 내놓은 후보추천위원회를 거친 선출방식에도 문제가 있다는 데 합의하고 이같이 건의키로 했다.

교육감들은 후보추천위원회를 거친 선출방법은 정치에 예속될 수밖에 없어 교육의 중립성 및 독립성에 위배된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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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들은 많은 문제점이 드러난 현행 교육위원선출방식을 바꿔,교육위원을 제대로 선출한 뒤 그 교육위원이 교육감을 직접 뽑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1995-09-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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