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교육위원이 직선”/「교육경력 15년이상」 후보 대상

교육감/“교육위원이 직선”/「교육경력 15년이상」 후보 대상

입력 1995-09-19 00:00
수정 1995-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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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협의회,국회에 건의

【광주=최치봉 기자】 전국 시·도교육감은 교육경력 15년이상인 사람이 교육감후보로 교육위원회에 등록한 뒤 교육위원이 직접 교육감을 뽑는 방식을 국회에 건의키로 했다.

1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5개 시·도교육감은 최근 광주에서 가진 협의회에서 ▲흡사 교황을 뽑는 것처럼 등록이나 소견발표가 없이 무기명투표로 교육감을 선출하도록 하는 현행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선출방식은 물론 ▲교육개혁위원회가 대안으로 내놓은 후보추천위원회를 거친 선출방식에도 문제가 있다는 데 합의하고 이같이 건의키로 했다.

교육감들은 후보추천위원회를 거친 선출방법은 정치에 예속될 수밖에 없어 교육의 중립성 및 독립성에 위배된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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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들은 많은 문제점이 드러난 현행 교육위원선출방식을 바꿔,교육위원을 제대로 선출한 뒤 그 교육위원이 교육감을 직접 뽑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1995-09-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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