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지막 총선/입법의원 60명 선출

홍콩 마지막 총선/입법의원 60명 선출

입력 1995-09-18 00:00
수정 1995-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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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FP 로이터 연합】 오는 97년 홍콩 주권 반환을 앞두고 영국 통치하에서 마지막으로 치뤄지는 입법국(의회) 입법위원 선거가 17일 아침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하루동안 크리스 패튼 홍콩총독의 선거개혁안에 따라 등록 유권자 2백57만명이 최초로 입법위원 60명 전원을 선출하게 된다.

중국은 97년 7월 1일 주권을 돌려받게되면 곧바로 입법국을 해산하고 대신 임시입법기구를 설치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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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앞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당수 마틴 리를 포함한 민주당 후보들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친중국계 후보들과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1995-09-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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